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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평생 꼭 가봐야 할 대청도
글쓴이 관리자 (IP: *.171.142.136) 작성일 2019-10-08 10:35 조회수 764

 

 

 

자연의 웅장함, 그 비경에 빠지다...서풍받이길의 서풍받이와 조각바위 

 

 
서풍받이길은 주로 광난두정자각에서 시작됩니다. 입구에서 늠름하고 친절한 군인들을 만나고

산 길을 오르면 발 밑에서 보랏빛 잔대와 키 작은 국화가 눈 맞춤 하자고 합니다. 대청도의 서쪽 능선을 따라 걷는 즐

거운 명품 산책길이 기대됩니다.
 
서풍받이길은 오른쪽에 대갑죽도를 끼고 걷는 길,해풍을 맞으면서도 굳세게 자라는 소사나무와 푸르른 소나무가 함께 하는 길입니다.
 
파도소리를 들으며, 돌출해안에 아찔해하며 걷다보면 어느 새 바닷가에 우뚝 솟은 수직절벽 위에 서게 됩니다.

중국에서 서해를 거쳐 불어오는 바람을 온 몸으로 막아주는 바위, 서풍받이입니다. 하늘을 향해 뾰족하게 선 규암 덩어리가 웅장한

수직절벽 을 이루고 있는데 강한 바람으로 나무도 자라지 못하는 바다 쪽 바위를 보니

장하다는 생각과 함께 안쓰러운 마음마저 듭니다.
 
서풍받이 옆에는 바다에 발을 담근 거대한 #조각바위 가 있습니다.

바람과 파도와 세월이 만든 100미터가 넘은 조각바위는 햇빛이 비치면 금빛바위가 되고 일몰이 되어

붉은 빛이 반사되면 더욱 장관이라고 합니다. 오랜 세월에 깎이고 깎여 만들어진 압도적인 풍광 앞에서 감탄, 또 감탄입니다.
 
드넓은 바다에 떠 있는 대청도에서 매우 의미있는 섬이라는 대갑죽도, 왼쪽의 서풍받이, 오른쪽의 조각바위,

아래로는 갈대원으로 내려가는 이곳이 서풍받이길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곳 같습니다.

우리나라 각지에서 기차를 타고 편하게 인천에 와서 이곳 서해바다, 그 중에서도 대청도에 도착하면

이 경치 앞에서 모두들 압도 당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.

 

글 발췌 : 안연정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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